신영균예술문화재단, 제7회 필름게이트 단편영화제 성황리 개최
신영균예술문화재단, 제7회 필름게이트 단편영화제 성황리 개최
  • 김리선 기자
  • 승인 2018.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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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맨위부터)엄대용 감독, 김현조 감독, 곽기봉 감독, 신윤호 감독, 이승주 감독, 강길우 배우, 김시아 배우, 박서윤 배우, 고현 배우, 김두호 이사, 안성기 이사장, 오봄길 배우, 김형준 이사/사진= 신영균예술문화재단

[인터뷰365 김리선 기자] 재단법인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사장 안성기)은 10일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KOFA에서 '제7회 필름게이트 단편영화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국영상자료원과 공동주최로 진행된 이번 영화제에서는 지난 2017년 제13-14회 필름게이트 제작지원작으로 선정되어 올해 최종으로 완성된 '소원돌탑'(엄대용 감독), '침대 밑 이야기'(김현조 감독), '열두 번째 인턴'(신윤호 감독), '친구'(곽기봉 감독), '시체들의 아침'(이승주 감독)까지 총 5편이 상영됐다.

영화 상영 후에는 각 작품의 감독이 직접 자리해 관객과의 대화가 진행됐다. 온라인 예매 좌석은 물론 당일 현장 예매 좌석도 빠르게 매진되며 높은 관심을 받았던 만큼, 관객과의 대화 역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한 시간 가량 이뤄졌다.

상영작 중 '소원돌탑', '침대 밑 이야기', '열두 번째 인턴' 세 작품은 제7회 필름게이트 단편영화제를 통해 최초 공개됐다.

'친구'는 올해 상반기 부산평화제를 시작으로 미쟝센 단편영화제, 부산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초청되어 상영 예정이며, '시체들의 아침' 역시 전주국제영화제를 시작으로 인디포럼, 미쟝센 단편영화제에 초청되어 상영을 앞두고 있다.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은 지난주 2018년 상반기 제15회 필름게이트 제작지원작 5편을 최종 발표했다. 하반기 제16회 필름게이트 공모는 18일까지 접수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