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8일 개막...한국어 버전 10주년 공연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8일 개막...한국어 버전 10주년 공연
  • 이승민 기자
  • 승인 2018.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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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365 이승민 기자]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의 한국어 버전 10주년 공연이 8일 막을 올린다.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는 세계적인 대문호 ‘빅토르 위고’의 소설을 원작으로 매혹적인 집시 여인 에스메랄다와 그녀를 사랑하는 세 남자, 꼽추 종지기 콰지모도, 근위대장 페뷔스, 성직자 프롤로를 통해 다양한 인간 군상과 삶의 의미에 대한 깊은 고찰을 담은 프랑스 대표 뮤지컬이다.

8일 세종문화회관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는 1998년 프랑스 초연 이후 19년간 전 세계 25개국에서 3000회 이상 공연되며 1200만명 이상의 관객을 매료시킨 프랑스 국민 뮤지컬이다.

국내에서는 20개 도시에서 800회 이상 성황리에 공연됐으며, 지난 2016년 한국어 라이선스 공연은 누적 관객수 100만 명이라는 흥행 대기록을 세웠다. 

‘노트르담 드 파리’는 귀를 사로잡는 웅장한 선율의 51개의 넘버들과 현대 무용에 아크로바틱, 브레이크 댄스를 접목한 안무는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배우 케이윌과 윤형렬이 헌신적인 사랑을 선보이는 꼽추 종지기 ‘콰지모도’역으로, 배우 윤공주와 차지연과 유지가 매혹적인 집시 여인 ‘에스메랄다’ 역으로 출연한다.

‘프롤로’ 역에는 배우 서범석, 민영기, 최민철이, ‘페뷔스’ 역에는 배우 최수형, 이충주, 고은성이 캐스팅됐다. 또 극 중 화자이자 파리의 음유시인 ‘그랭구와르’ 역에는 마이클 리와 정동하, 최재림이 무대에 오른다. 

6월 8일부터 8월 5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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