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함께2' 8월 1일 개봉 확정...'저승 삼차사' 천년의 과거 밝힌다
'신과함께2' 8월 1일 개봉 확정...'저승 삼차사' 천년의 과거 밝힌다
  • 이승민 기자
  • 승인 2018.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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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함께-인과 연' 포스터

[인터뷰365 이승민 기자] 김용화 감독의 '신과함께-인과 연'이 올 여름 화려한 복귀를 알렸다. '인과 연'은 천만 영화이자, 역대 흥행 2위를 기록한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의 속편이다. 

5일 롯데엔터테인먼트는 '신과함께-인과 연'의 8월 1일 개봉을 확정 짓고 베일에 싸인 저승 삼차사의 모습이 담긴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전편이 화려한 CG와 진한 감동으로 입소문을 불러모았다면, 이번 편에서는 저승과 이승을 넘어 저승 삼차사들의 과거를 잇는 대장정을 보여줄 예정이다. 

'인과 연'은 환생이 약속된 마지막 49번째 재판을 앞둔 저승 삼차사가 그들의 천 년 전 과거를 기억하는 성주신을 만나 이승과 저승, 과거를 넘나들며 잃어버린 비밀의 연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저승 삼차사 강림(하정우), 해원맥(주지훈), 덕춘(김향기) 사이에 숨겨졌던 비밀, 그리고 눈물샘을 무한 자극했던 수홍(김동욱)이 저승에서 펼칠 활약 역시 기대를 모은다. 또한 쿠키 영상만으로 많은 이들의 집중적 관심을 받았던 이승의 새로운 얼굴, 성주신(마동석)의 활약 또한 호기심을 높이고 있다. 

'신과함께' 시리즈는 국내 최초 1, 2편 동시 촬영이라는 새로운 도전으로 영화계 안팎의 관심을 모은 바 있다. 특히 한국형 프랜차이즈 영화의 새로운 가능성이자 한국형 판타지 영화의 저변을 넓혔다는 호평을 받았다. 

전편이 대만에서 역대 아시아 영화 흥행 1위, 홍콩에서 역대 한국 영화 흥행 2위를 기록하는 등 국제적인 신드롬을 이끌어낸 데 이어, 2편 역시 전세계 100개국에서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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