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친 위한 100% 수작업 웨딩 촬영 준비 화제
[인터뷰365 원진재 기자] 오늘(18일) 밤 11시 10분 방송 예정인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와 17년지기 친구들의 우정을 대대적으로 방출한 웨딩 촬영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나래가 결혼을 앞둔 절친을 위해 공원에서 친구들과 웨딩 촬영을 진행하는 내용이 공개된다.
특히 박나래는 미국 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 속 웨딩 콘셉트에서 영감을 받은 촬영 콘셉트까지 미리 구상했다. 부케와 반사판까지도 직접 만들어 사전에 철저한 준비를 마친 웨딩 촬영을 보여줄 예정이다.
박나래는 촬영에 앞서 친구들에게 "내가 원하는 느낌은 피크닉 같은 느낌"이라고 말해 촬영 결과물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또한 박나래는 몰래 감동적인 이벤트를 준비, 친구를 폭풍 눈물을 흘리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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