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종인의 시어골 편지 ] 카르페 디엠 
[ 한종인의 시어골 편지 ] 카르페 디엠 
  • 한종인
  • 승인 2018.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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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페 디엠 

물 흐르듯  
세월이 흘러간다 
유속은 나이와 비례하고 
좋은 시절일수록 
급류를 탄다 
세월 늦추는 방법은 없다  
오늘을 즐기는 것 뿐 

글·사진= 한종인 칼럼니스트

 

한종인

서울신문사 기자를 거쳐 명지전문대 교수 퇴직 후 수필로 등단했다. 이막인생을 자연에 로그인, 시어골 풍광을 앵글 속에 담으며 밭농사 글농사를 함께 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