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선X양세종, 로코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서 호흡
신혜선X양세종, 로코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서 호흡
  • 이수진 기자
  • 승인 2018.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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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 코미디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 캐스팅 된 배우 신혜선과 양세종/사진=YNK엔터테인먼트, 굳피플 제공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배우 신혜선과 양세종이 로맨틱 코미디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서 호흡을 맞춘다. 

16일 SBS 새 미니시리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측은 "신혜선과 양세종이 주연으로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는 열 일곱에 코마에 빠져 20대를 건너뛴 채 서른이 돼 깨어난 여성 '우서리'와 세상을 차단하고 살아온 남성 '공우진'이 만나 벌이는 코믹 발랄 치유 로맨스. 공우진은 열일곱이었던 13년 전에 얻은 트라우마로 인해 타인과 얽히기 싫어하는 사람이 되어버린 서른 살의 무대디자이너다.

신혜선과 양세종은 각자의 이유로 '열일곱에 멈춰버린 서른 살 남녀'로 만나 코믹하고도 발랄한 케미스트리를 뽐낼 예정이다.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를 연출한 조수원PD와 '그녀는 예뻤다'를 집필한 조성희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첫 주연작인 '황금빛 내 인생'을 통해 시청률 45%라는 진기록까지 달성하며 명실공히 '흥행요정'으로 거듭난 신혜선은 조성희 작가와는 '그녀는 예뻤다' 이후 두 번째 호흡. 이에 3년만에 재회하는 신혜선과 조성희 작가가 만들어낼 유쾌한 시너지에 관심이 높다.

양세종은 '낭만닥터 김사부'와 '사랑의 온도' 등을 통해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그는 첫 로코 연기에 도전한다.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측은 "조수원PD와 조성희 작가 등 믿고 보는 제작진에 이어 신혜선-양세종이라는 대세배우가 합류해 한층 시너지가 발휘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기름진 멜로' 후속으로 오는 7월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