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진한 출발 알린 MBC 드라마 '검법남녀', 공중파 동시간대 시청률 꼴찌
부진한 출발 알린 MBC 드라마 '검법남녀', 공중파 동시간대 시청률 꼴찌
  • 원진재 기자
  • 승인 2018.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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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드라마 검법남녀 포스터
사진=드라마 검법남녀 포스터

[인터뷰365 원진재 기자] 정재영, 정유미 주연의 MBC 월화 특별기획 드라마 '검법남녀'가 초반부터 부진한 시청률을 보였다.

검법남녀는 피해자를 부검하는 법의학자와 가해자를 수사하는 초보 검사의 특별한 공조를 다룬 드라마다. 15일 정보분석 기업 닐슨코리아 발표에 따르면 14일 방송된 검법남녀 1, 2회는 각각 4.5%·4.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동시간대에 방송되는 KBS2 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10.8%)', '기름진 멜로(5.8%)'보다 저조한 수치다.

한편, 검법남녀는 배우 정유미와 정재영 외에 이이경, 박은석, 스테파니 리, 안석환, 김호정, 박준규 등이 출연한다. 드라마는 총 32부작으로 매주 월, 화 저녁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