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황후 생가에서 진행되는 '달빛음악회 명성야연' 19일 개최
명성황후 생가에서 진행되는 '달빛음악회 명성야연' 19일 개최
  • 김리선 기자
  • 승인 2018.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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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달빛음악회 명성야연' 행사 장면

[인터뷰365 김리선 기자] 봄 밤을 수놓을 야외 음악회 '달빛음악회 명성야연(明成夜宴)'이 19일 오후 7시 경기도 여주시 명성황후 생가(경기유형문화재 제46호) 내 감고당에서 진행된다.

이는 문화재청과 여주시 매칭사업으로 진행되는 2018 생생문화재사업인 '세종과 명성황후의 숲에서 더불어 생생지락(生生之樂)하기' 일환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2017년 '달빛음악회 명성야연' 행사 장면

세종실록 이야기꾼이자 실록 연구자로 다양한 문화행사에서 강의와 진행을 맡고 있는 오채원이 명성황후와 관련된 역사 이야기를 들려준다.

중요무형문화재 제92호 태평무 이수자인 무용수 김선영이 나라의 태평성대를 기원하며 왕비가 추는 춤인 '태평무'를 선보이며, 명성황후의 어린시절, 고종과 명성황후의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한 창작곡 등을 젊은 국악연주팀인 국악실내악 여민이 연주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소리꾼 이신예와 조정규, 비파연주자 한수진, 여주시의 문화예술동호회 꽃가람 오카리나봉사단 등도 함께 한다. 

150명 선착순 접수로 사전 예약(100명) 및 당일 현장 접수(50명)를 여민 공식 홈페이지 또는 공식 블로그 등을 통해 접수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