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원진재 기자] 15일 스승의 날을 맞이한 가운데 레이싱모델 故주다하의 사망 2주기도 함께 주목을 받고 있다.
1985년생인 故주다하는 레이싱모델로 '핸즈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서울 모터 사이클쇼 혼다자동차' 오토바이 모델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두각을 나타냈다. 특히 지난 2012년에는 '제7회 아시아 모델상 시상식'에서 레이싱모델상의 영예를 안기도 했다.
그러나 故주다하는 지난 2016년 5월 15일 '2016 아시아스피드페스티벌(AFOS)' 결승전이 열리는 날 전남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KIC)으로 승합차를 타고 가던 중 불의의 교통사고를 당해 사망했다. 향년 30세. 이후 목포추모공원에 안치됐다.
한편, 누리꾼들은 故주다하의 사망 2주기를 맞아 개인 SNS를 방문, 추모 메시지를 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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