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슈퍼맨 '로이스 레인' 마고트 키더 사망, 향년 69세
영화 슈퍼맨 '로이스 레인' 마고트 키더 사망, 향년 69세
  • 원진재 기자
  • 승인 2018.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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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슈퍼맨의 로이스 레인 역할로 잘 알려진 마고트 키더(마곳 키더)가 사망했다/사진=BBC 보도
영화 슈퍼맨의 로이스 레인 역할로 잘 알려진 마고트 키더(마곳 키더)가 사망했다/사진=BBC 보도

[인터뷰365 원진재 기자] 영화 '슈퍼맨'의 '로이스 레인(Lois Lane)' 역할로 잘 알려진 배우 '마고트 키더(Margot Kidder, 마곳 키더)'가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향년 69세.

영국 공영방송 BBC 보도에 따르면 마고트 키더는 지난 13일 일요일(현지 날짜) 자택에서 사망했다. 사인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마고트 키더는 1970~1980년대 슈퍼맨 영화에서 '크리스토퍼 리브(Christopher Reeve)'와 나란히 주연을 맡으며 유명해졌다. 이를 통해 1978년 제4회 새턴어워즈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1982년에는지니 어워즈 여우주연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후 슈퍼맨 2(1980)와 슈퍼맨 3(1983)에 연달아 출연하여 많은 팬들에게 슈퍼맨의 연인이란 이미지를 각인시켰다.

한편, 캐나다에서 태어난 마고트 키더는 지난 2005년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며 연기와 함께 정치 및 여성 권리 운동가로도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