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원진재 기자] 오는 5월 21일 '2018 성년의 날'을 앞둔 가운데 성년을 맞이하는 연예인들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성년의 날은 만 19세가 된 성년을 축하해주는 기념일이다. 올해는 1999년생이 성년에 해당한다.
그렇다면 성년이 되는 1999년생 연예인은 누가 있을까? 먼저 '해를 품은 달'에서 사랑의 라이벌로 등장한 배우 김소현·김유정이 있다. 아역배우 출신인 두 배우는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성인 연기자의 길을 순조롭게 걷고 있어 대중적인 관심을 얻고 있다.
이외에 레드벨벳 예리, 구구단 미나 등이 성년이 되는 연예인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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