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5월의 신부' 배우 한채아와 차세찌의 결혼사진이 공개됐다.
7일 한채아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측은 "6일 한채아씨가 가까운 지인들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렸다"며 "축하해주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4살 연상연하 커플이기도 한 한채아와 차세찌는 교제를 한지 2여년 만에 정식 부부가 됐다.
차세찌는 차범근 전 축구 국가대표 감독의 막내 아들이자 차두리의 동생으로 잘 알려져 있다.
한편, 한채아는 4월 자신의 SNS를 통해 "저는 현재 6주차에 접어든 예비 엄마가 됐다"며 임신사실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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