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스리그 준결승, 리버풀 AS로마 상대로 선제골…1:0 전반 진행 중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리버풀 AS로마 상대로 선제골…1:0 전반 진행 중
  • 원진재 기자
  • 승인 2018.04.25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SPOTV 경기 중계 영상 캡쳐
사진=SPOTV 경기 중계 영상 캡쳐

[인터뷰365 원진재 기자] 리버풀이 '모하메드 살라'의 골에 힘입어 AS로마를 상대로 전반전을 1:0으로 리드하고 있다.

리버풀과 AS로마가 25일 오전 3시 45분(한국 시간)부터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2017-18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준결승 1차전을 치르고 있는 가운데 1:0 리드를 가져가며 눈길을 끌고 있다.

리버풀은 전반 35분 '모하메드 살라'의 환상적인 골에 힘입어 기선 제압을 하는데 성공했다. 리버풀은 전반 초반 '옥슬레이드 채임벌린'이 불의의 부상으로 이탈하며 위기에 빠졌다. 이에 대신 '베이날둠'을 투입한 후 적절한 역습과 압박을 펼치며 AS로마에 공세를 가했다.

결국 모하메드 살라가 AS로마의 수비진을 뚫고 선제골을 기록하는데 성공했다. 골대 좌측 상단에 정확하게 꽂히는 골. AS로마 키퍼인 '앨리손'이 손을 쓸 수 없을 만큼 정확하게 들어가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로써 리버풀은 13년 만에 챔피언스리그 우승 목표에 바짝 다가서게 됐다. 모하메드 살라는 이번 골로 챔피언스리그 9번째 골을 기록하게 됐다.

한편, 홈팀 리버풀은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공격진에서 마네, 피르미누, 살라가 호흡을 맞췄다. 중원은 밀너, 헨더슨, 체임벌린이 나섰다. 포백은 로버트슨, 반 다이크, 로브렌, 아놀드가 구축하고, 골문은 카리우스가 지킨다.

로마는 3-4-2-1 포메이션을 사용한다. 최전방에 제코가 나선 가운데 2선에서 나잉골란과 윈데르가 공격을 지원한다. 중원은 콜라로프, 데 로시, 스트루트만, 플로렌치가 출격했다. 수비진은 제주스, 마놀라스, 파지오가 지킨다. 골키퍼 장갑은 알리송이 꼈다.


관심가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