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원진재 기자] 23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배우 김수로가 김성령을 두고 대한민국 3대 미인으로 선정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동반 출연한 김수로와 김성령은 '워너비 꽃중년'이란 주제로 토크를 시작했다.
김수로는 김성령을 두고 "정윤희, 손예진과 함께 3대 미인"이라고 말하며 외모를 인정했다. 이에 김성령은 "관리를 많이 하지 않는게 비결"이라고 말했다.
김성령은 과거부터 동안 외모로 주목을 받는 중견 배우다. 1967년생으로 올해 나이 만 51세다. 배우 송강호와 성동일·이문식, 개그맨 박미선·김용만, 가수 김장훈 등이 그녀와 동갑내기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동안 외모가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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