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마지막 절기 '곡우', 다음 절기는 본격적인 '여름'
봄철 마지막 절기 '곡우', 다음 절기는 본격적인 '여름'
  • 안미화 기자
  • 승인 2018.04.2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터뷰365 안미화 기자]

20일 봄철 마지막 절기인 곡우를 맞이한 가운데 서울 등 일부 지역이 한낮 기온 동안 초여름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날씨공기서비스기업 케이웨더에 따르면 오늘 서울의 최저 기온은 9℃, 최고 기온은 27℃로 나타났다. 일교차가 무려 18℃ 차이를 나타내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날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가 나쁨으로 나타나 외출 시 마스크 착용이 필수로 여겨진다.

곡우는 봄비가 내려 백곡을 기름지게 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농촌에서 농사 시기를 본격적으로 알리는 절기이자 봄비가 내려 곡식이 윤택해 진다는 뜻도 가졌다.

곡우 다음 절기는 여름의 첫 절기인 입하(立夏)다. 본격적인 여름의 시작으로 농작물이 자라며 몹시 바빠지는 시기를 뜻한다.


관심가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