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희비 갈린 '라이브'와 '효리네 민박2'
시청률 희비 갈린 '라이브'와 '효리네 민박2'
  • 이수진 기자
  • 승인 2018.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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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주말드라마 '라이브' 정유미/사진=tvN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주말 프로그램의 시청률 희비가 갈렸다. tvN 주말드라마 '라이브' 시청률이 상승한 반면, 동시간대 프로그램인 JTBC '효리네민박2'의 시청률은 하락했다. 

16일 TNMS 미디어 데이터에 따르면 15일 tvN 주말드라마 '라이브' 시청률 (유료가입)이 전날 토요일 시청률 5.9% 보다 상승한 6.9%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시청률 7%대 돌파도 목전에 두고 있다.

반면, 이날 tvN '라이브' 시청률 상승과 함께 동시간대 방송한 JTBC '효리네민박2'는 시청자들을 '라이브'에 빼앗기면서 시청률이 지난 주 7.6%에서 다시 한번 7.3%로 하락 했다.

TNMS 측은 "'효리네민박2'는 TNMS 기준으로 지난 3월 18일 7회 시청률 11.9%에서 4주째 계속 연이어 시청률이 하락했다"며 "'라이브'와 편차가 계속 좁혀 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지난 15일 방송 된 '라이브' 12회에서는 피해자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한정오(정유미)의 모습이 그려졌다. 피해사실을 없었던 일인 것처럼, 자신보다는 동생을 걱정하는 언니에게 12년 전 과거사건을 언급하며 진심 어린 위로와 조언을 건네는 그녀의 모습은 애잔함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