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히어로 4인방 11일 입국...향후 일정은?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히어로 4인방 11일 입국...향후 일정은?
  • 김리선 기자
  • 승인 2018.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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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딕트 컴버배치·톰 히들스턴·톰 홀랜드·폼 클레멘티에프, 영화 홍보차 내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서 '닥터 스트레인지' 역을 맡은 베네딕트 컴버배치(사진 맨 왼쪽)

[인터뷰365 김리선 기자]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히어로 4인방 베네딕트 컴버배치·톰 히들스턴·톰 홀랜드·폼 클레멘티에프가 11일 입국한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10주년을 맞이한 마블 스튜디오의 작품으로, 새로운 조합의 어벤져스와 역대 최강 빌런 타노스의 무한 대결을 그린 영화.

네 배우는 이날 대한민국 서울에서 휴식 및 개인 시간을 가진 후, 12일 부터 본격적인 내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첫 번째 일정은 12일 오전 10시 내한 기자간담회를 갖는다. 사회자 박경림의 진행 하에 네 명의 배우가 참석해 질의 응답으로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어 오후 5시 50분에 생중계로 팬들을 만나는 네이버 무비토크 라이브도 진행한다. 사회를 맡은 가수 마이크로닷과 함께 네 명의 배우는 개성 강한 각자의 캐릭터에 대한 토크와 게임을 진행하며 팬들과 유쾌한 시간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새로운 스파이더맨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배우 톰 홀랜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스틸컷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서 '맨티스' 역의 폼 클레멘티에프

또한 배우들은 기자간담회와 무비토크 사이 마블 스튜디오 10주년을 기념해 대한민국 대표 인플루언서들과의 만남을 진행하며, 국내 대표 영화 및 연예프로그램과의 인터뷰도 예정되어 있다.

무엇보다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행사는 저녁 6시 40분에 개최되는 레드카펫 이벤트다. 이번 행사는 이례적으로 야외 공간인 코엑스 동측광장에서 방송인 김태진의 사회로 진행될 예정이다.

5년만에 내한하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톰 히들스턴

최초 내한으로 화제를 모은 '닥터 스트레인지' 베네딕트 컴버배치부터, 5년 만에 한국을 찾은 '로키' 톰 히들스턴, 새로운 스파이더맨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대세 배우 톰 홀랜드, 그리고 강렬한 매력으로 주목 받고 있는 '맨티스' 역의 폼 클레멘티에프까지, 네 명의 배우들은 레드카펫을 통해 대한민국 팬들을 가까이서 만날 예정이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4월 25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