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이승민 기자] 배우 정해인이 '완판남'으로 등극했다. 그가 입었던 린넨 셔츠가 무섭게 완판되며 리오더(재주문)에 들어갔다.
4일 패션 브랜드 '질 바이 질스튜어트 셔츠'는 정해인이 2018 S/S(봄/여름)제품 광고컷에서 입은 오렌지 컬러의 스트라이프 린넨 셔츠가 완판을 기록, 여름이 되기도 전에 리오더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정해인은 최근 SBS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 tvN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에 이어 JTBC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 연하남 '서준희' 역으로 출연, '대세남'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에 완판을 기록한 린넨 셔츠는 비비드 하지만 고급스러운 컬러감으로 부담스럽지 않은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는 패션 아이템. 봄, 여름 시즌 포멀한 룩부터 캐주얼한 룩까지 베이직하면서도 세련된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또 스탠드 칼라의 데님 셔츠는 얼마전 공개된 '정해인 ASMR' 영상 속에서 또 다른 정해인 아이템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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