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진, 영화 '레슬러'에서 전직 레슬러 출신 살림꾼으로 변신
유해진, 영화 '레슬러'에서 전직 레슬러 출신 살림꾼으로 변신
  • 이승민 기자
  • 승인 2018.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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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365 이승민 기자] 배우 유해진이 영화 '레슬러'에서 전직 레슬러 출신 살림꾼으로 변신한다. 

30일 롯데엔터테인먼트는 영화 '레슬러'의 5월 개봉을 확정하고 티저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 영화는 전직 레슬러에서 프로 살림러로 변신한지 20년. 살림 9단 아들 바보 ‘귀보씨’가 예기치 않은 인물들과 엮이기 시작, 평화롭던 일상이 유쾌하게 뒤집히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무엇보다 '럭키, '공조', '택시운전사', '1987'로 흥행 연타석을 이어가고 있는 배우 유해진의 차기작으로 '써니', '과속스캔들' 제작진이 가세했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아들 ‘성웅’을 물심양면 뒷바라지하며 키우는 전직 레슬러 ‘귀보’의 개성 넘치는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 손에는 금메달, 한 손에는 프라이팬을 쥔 귀보의 모습을 담은 포스터는 특유의 친근함과 인간미로 무장한 유해진의 유쾌한 변신을 예고한다.

충무로 신예 김민재와 이성경은 각각 아들 ‘성웅’과 성웅의 소꿉친구 ‘가영’을 맡았으며, 배우 나문희는 귀보의 엄마 역할로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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