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이 나우] 재미대한체육회장에 이규성 부회장 당선
[인터뷰이 나우] 재미대한체육회장에 이규성 부회장 당선
  • 이은재 기자
  • 승인 2018.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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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국과 스포츠 교류 활성화 하겠다"

[인터뷰365 이은재 기자] 이규성 재미(在美)대한체육회 부회장<사진>이 지난 3월 2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에서 미국 전역에서 활동하는 재미대한체육회 회원 체육인들이 참가한 선거를 통해 제19대 새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재미 대한체육회는 미국 동서부 지역의 대도시에 26개 지역체육회와 본부 산하에 20개의 중앙경기단체를 운영하는 해외 최대 규모의 동포체육인 단체이다.

매년 모국에서 개최되는 전국 체전에 최대 규모의 선수단을 참가 시켜 왔으며 미국 전 지역의 도시를 주최지역으로 선정해 각종 스포츠 경기와 문화 친목 교류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재미대한체육회 정기 총회를 겸한 회장 선거를 통해 부회장에서 회장으로 자리를 옮긴 이규성 회장은 수영선수 및 수영지도자 출신의 체육인으로 매년 재미 동포 선수단을 인솔해 전국체전에 참가해 왔다. 선거를 통한 선출직인 재미 대한체육회 감사에는 박부연 전 달라스체육회장과 권오석 전 조지아 체육회장이 뽑혔다.

이규성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앞으로 모국의 전국체전 참가 규모를 한층 확대 발전시키고 전 미지역의 동포들이 함께 친목을 나눌 수 있는 스포츠와 예술문화 축제 행사를 다채롭게 개최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