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 기자] 가수 겸 연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나나가 화스한 파스텔톤의 패션으로 트렌드와 개성을 살린 스프링 룩을 완성했다.
여성복 브랜드 SI(씨)가 공개한 2018 봄 화보 속 나나는 파스텔 톤의 트렌치 코트에 롱 스커트를 매치해 밝고 따스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특히 환절기에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야상 재킷과 롱 스커트를 레이어드 해 감각적인 봄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또 다른 화보에서 나나는 체크 패턴이 들어간 재킷으로 자연스럽고 편안한 느낌을 부각시켰으며, 데님 셔츠와 스카프를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해 개성 있는 봄 스타일링을 선보이기도 했다.
SI(씨) 관계자는 "올 봄에는 부드러운 파스텔 컬러와 다채로운 패턴이 들어간 아이템들을 많이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나나는 배우 박해진과 사전 제작 드라마 '사자'의 주연으로 발탁돼 이목을 끈 바 있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interview365@naver.com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