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즈 러너' 주역들 내한 효과? 개봉 5일차 100만 관객 돌파
'메이즈 러너' 주역들 내한 효과? 개봉 5일차 100만 관객 돌파
  • 이승민 기자
  • 승인 2018.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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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365 이승민 기자] 영화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가 개봉 5일 차에 누적 관객수 100만 명을 돌파했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50분 기준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는 누적 관객수 105만8128명을 기록했다.

이는 6일 만에 100만 명을 기록한 '코코'와 7일 만에 돌파한 '쥬만지: 새로운 세계'를 제치고 올해 개봉작 중 최단 기간에 100만 관객을 돌파한 성적이다.

한국 영화 강세 속에서도 지난 11월 개봉한 '저스티스 리그'이후 약 두 달 만에 외화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데 이어, 개봉 이후 줄곧 박스오피스1위 자리를 놓치지 않았다.

'메이즈 러너' 시리즈 완결판이자 마지막 3편인 '데스 큐어'에 대한 기대감 뿐 아니라, 최근 내한한 '토마스'역의 딜런 오브라이언과 '뉴트'를 연기한 토마스 브로디-생스터, '민호'역의 이기홍이 보여줬던 남다른 한국 사랑 역시 한국 관객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 낸 것으로 보인다.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는 인류의 운명이 걸린 '위키드'의 위험한 계획에 맞서기 위해 다시 미로로 들어간 '토마스'와 러너들의 마지막 생존 사투를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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