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함께' 박중위역 이준혁, 코믹극 '시를 잊은 그대에게' 주연 꿰차
'신과함께' 박중위역 이준혁, 코믹극 '시를 잊은 그대에게' 주연 꿰차
  • 이수진 기자
  • 승인 2018.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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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준혁/사진=엘엔컴퍼니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올해 첫 첫만영화 '신과함께'에서 박중위 역을 맡아 인상깊은 연기를 펼쳤던 배우 이준혁이 드라마 '시를 잊은 그대에게' 주인공을 꿰차며 2018년 순탄한 한해를 예고했다.

tvN 새 월화드라마 '시를 잊은 그대에게'는 의사들이 주인공이던 기존 병원드라마들과는 달리 물리치료사, 방사선사, 실습생 등 병원에서 근무하는 사람들이 주인공인 병원드라마로 그들의 일상을 시(詩)와 함께 그려낸 감성 코믹극이다.

​극중 이준혁은 보영(이유비)이 근무하는 준종합병원으로 스카웃 되어온 물리치료사 '예재욱'으로 분한다.

대학병원에서 초고속 승진을 거친 후 준종합병원으로 오게 된 재욱은 무표정한 얼굴로 필요한 말만 하는 등 감정을 최대한 절제하며 살아가는 인물이다. 그가 그렇게 마음의 문을 닫게 된 이유는 상처로 남은 아픈 사연이 있기 때문.

​2017년 바쁜 한 해를 보낸 이준혁은 그 동안 다양한 작품과 캐릭터를 통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 방송된 JTBC 드라마 페스타 '한여름의 추억'에서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애잔한 로맨스를 선보인데 이어, 영화 '신과 함께–죄와 벌'에서는 극의 긴장감을 높여주는 악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한편 '시를 잊은 그대에게'는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8부터 15까지 연출한 한상재PD가 메가폰을 잡고 '막돼먹은 영애씨', '혼술남녀'의 명수현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크로스' 후속으로 3월말 첫 방송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