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즈 러너' 주역 이기홍 내년 1월 내한 확정...아시아 유일 투어
'메이즈 러너' 주역 이기홍 내년 1월 내한 확정...아시아 유일 투어
  • 김리선 기자
  • 승인 2017.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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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 홍보차...오브라이언, 토마스 브로디-생스터와 함께 내한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 이기홍

[인터뷰365 김리선 기자] 할리우드에서 활발하게 활동중인 배우 이기홍이 내년 1월 한국팬들을 만난다.

27일 이십세기폭스코리아에 따르면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의 배우 딜런 오브라이언, 토마스 브로디-생스터, 이기홍이 영화 개봉을 앞두고 홍보 활동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다.

'메이즈 러너' 시리즈로 전세계적인 팬을 보유하고 있는 이기홍은 지난 2015년 '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 개봉 당시 토마스 브로디-생스터와 함께 방한한 바 있다. 이번 내한 일정에는 시리즈를 이끌어온 토마스 역의 딜런 오브라이언까지 합류할 예정이어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들은 1월 11일 진행 예정인 기자간담회와 레드카펫을 포함한 내한 일정을 소화하며 한국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번 한국 방문은 아시아 지역의 유일한 투어일 뿐만 아니라, 아시아 각국의 기자단까지 함께하는 아시아 프리미어 행사로 개최된다. 이는 한국 시장이 북미 다음으로 가장 큰 흥행 수익을 거둔 이유기도 하지만, 영화 속 '민호' 역을 맡은 배우 이기홍에 대한 한국 관객들의 각별한 애정이 크게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는 인류의 운명이 걸린 '위키드'의 위험한 계획에 맞서기 위해 다시 미로로 들어간 ‘토마스’와 러너들의 마지막 생존 사투를 그린 작품으로, 내년 1월 17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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