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내년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 야구선수 류현진과 아나운서 배지현이 야구에 대한 애정이 듬뿍 담겨있는 웨딩화보를 26일 공개했다.
두 사람은 턱시도, 드레스뿐만 아니라 LA다저스 유니폼을 입고 야구장 그라운드 위에 서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두 사람은 내년 1월 5일 오후 6시 서울 중구 장충동에 위치한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양가 가족, 가까운 친지, 지인이 참석해 비공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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