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배우 서은수가 글로벌 여행사 광고모델로 발탁 돼 광고계에서도 대세 행보를 이어간다.
14일 소속사에 따르면 최근 KBS 2TV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에서 활약 중인 서은수가 온라인 여행사 '익스피디아'의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광고는 지난 11월 촬영을 마쳤으며 오는 15일 TV와 디지털 매체 다수의 채널을 통해 온에어 될 예정이다. 특히나 해당 브랜드에서 배우를 모델로 선정해 본격적인 스타마케팅을 진행하는 것은 처음으로, 서은수가 첫 시작 파트너로 낙점됐다.
익스피디아 관계자는 "서은수씨가 최근 새롭게 급부상하고 있는 배우인 만큼 다양한 채널에서 브랜드를 알리는 데 좋은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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