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이승민]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의 13인의 배우들이 총출동, 역대급 화보를 완성했다.
28일 매거진 하이컷이 공개한 표지와 화보에서 이들은 '神(신)들의 만찬'이라는 컨셉 아래 범접할 수 없는 묵직한 존재감을 풍기고 있다.
영화 '신과함께'는 저승에 온 망자가 그를 안내하는 저승 삼차사와 함께 49일 동안 7개의 지옥에서 재판을 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하정우, 차태현, 주지훈, 김향기, 김동욱, 오달수, 임원희, 도경수, 장광, 정해균, 김수안, 이정재, 김해숙까지 영화제를 방불케 하는 배우 13명이 총출동했다.
심플한 의상과 배경이지만 블랙 컬러의 의상을 입고 정면을 응시하는 이들은 저마다 강렬한 아우라와 카리스마를 뽐내면서도 완벽한 조화를 보여주고 있다.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은 12월 20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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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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