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이수진] MBC'나 혼자 산다'에서 김충재가 바텐더 경력의 '반전매력'을 선보인다.
17일 방송에서는 바텐더로 변신한 김충재에게 푹 빠진 박나래의 모습이 공개된다.
공개된 사진에는 섹시한 바텐터로 변신해 칵테일을 제조하고 있는 김충재의 모습이 담겨있다. 범상치 않은 손놀림으로 칵테일 쇼를 벌이는 그의 모습을 본 박나래의 눈에서는 끊없는 '하트'가 발사되고 있다.
제작진에 따르면 김충재는 박나래의 진수성찬에 보답하기 위해 바텐더 아르바이트를 했던 경험을 뽐냈다고. 그는 화려한 칵테일 제조 기술과 관련 지식으로 박나래와 기안84의 눈을 휘둥그레지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김충재의 색다른 매력에 박나래는 "제 이상형이 순수한 까진 애들이거든요"라며 호감을 드러냈고, 급기야 파격 조건을 내걸며 '나래바 바텐더'로 스카우트할 생각을 밝혔다고.
한편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라이프를 보여주는 싱글 라이프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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