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만나는 인도영화제
서울에서 만나는 인도영화제
  • 김리선 기자
  • 승인 2017.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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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인도영화제' 상영작 중 하나인 '니르자'
'서울 인도영화제' 상영작 중 하나인 '니르자'/사진=한국영상자료원

[인터뷰365 김리선] 인도 영화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서울 인도영화제'가 14일부터 18일까지 상암동 시네마테크KOFA에서 개최된다고 한국영상자료원이 12일 밝혔다.

주한 인도대사관과의 공동 주최로 진행되는 이번 영화제에는 인도 현지 영화제에서 수상한 우수 인도 영화 5편을 상영하며, '2017 사랑 인도문화축제'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서울 인도 영화제에서는 인도 현지에서 큰 호응을 얻은 <니르자><핑크><24><마하신테 프라티카람><호흡기> 등 5편의 인도 영화를 부산 인도영화제에 이어 처음으로 소개한다.

영상자료원 측은 "상업 극장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인도의 다채로운 영상 문화를 한국에 소개함으로써 인도 문화에 대한 일반의 이해를 넓히고 양국 간의 영상 문화 교류를 강화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 예상된다"고 밝혔다.

행사 첫 날인 14일 저녁 7시에는 축하 공연과 함께 개막식이 마련되며, 연이어 개막작 <니르자>를 선보여 한국과 인도 문화의 만남을 축하하는 흥겨운 자리가 펼쳐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