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이수진]가수 엑소 멤버 세훈이 시크한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세훈은 27일 발렌티노 'VLTN 팝업 스토어 오픈' 행사에 초청받아 엑소 멤버 중 단독으로 참석하기 위해 홍콩으로 출국했다.
이 날 세훈은 신경 쓴 듯 쓰지 않은 듯 자연스럽고 심플한 패션스타일 속에서도 특유의 시크한 매력을 선보였다. 자켓, 티셔츠를 블랙 컬러로 매치해 통일감을 주며 깔끔한 청바지와 스니커즈로 군더더기 없는 세련된 느낌을 선보였다.
특히, 블랙 티셔츠와 락스터드 포인트의 트렌디한 감성이 돋보이는 재킷으로 스타일에 힘을 더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발렌티노 'VLTN 팝업 스토어'는 어제 도쿄에서 첫 오픈을 시작으로 홍콩을 지나 11월 8일에는 서울에서도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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