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위한 '모두의 올림픽' 개막…김연아∙차유람 등 스포츠스타 총 출동
청소년 위한 '모두의 올림픽' 개막…김연아∙차유람 등 스포츠스타 총 출동
  • 이수진 기자
  • 승인 2017.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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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의 올림픽 축제 '모두의 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한 김연아/사진=모두의 올림픽
청소년들의 올림픽 축제 '모두의 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한 김연아/사진=코카콜라

[인터뷰365 이수진] 김연아·차범근·기보배·남현희·차유람 등 각 종목을 대표하는 대한민국 대표 스포츠 스타들이 청소년들의 올림픽 종목 체험과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응원하기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28일 오전 고양 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 청소년들의 올림픽 축제 '모두의 올림픽' 개막식에서는 조직위원장이자 코카-콜라 청소년건강재단 이사 차범근과 2018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인 김연아, 한국 코카-콜라 이창엽 대표이사, 코카-콜라의 윤훈식 2018 평창동계올림픽 총괄상무가 다 함께 개막 버튼을 누르며 개막을 선언했다. 

이어 펜싱선수 남현희와 유도 최민호 코치가 함께 나서 청소년 선수단의 선서문을 인수했다. 개막식의 하이라이트인 성화점화식에서는 이날 모두의 올림픽에 참여한 스포츠 스타들이 다 같이 릴레이 성화봉송을 펼치며 미리 보는 올림픽 성화봉송을 연출했다.

마지막 주자로 양궁선수 기보배와 역도선수 윤진희가 청소년 대표와 함께 성화를 점화하면서 본격적인 모두의 올림픽의 시작을 알렸다.

28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모두의 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한 양궁 기보배, 당구 차유람 선수. /사진=모두의 올림픽
28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모두의 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한 양궁 기보배, 당구 차유람 선수. /사진=코카콜라

이 외에도 차유람(당구), 김청용(사격), 한승우(사격), 공효석(사이클), 김지훈(체조),한순철(권투), 김건우(육상) 등 다양한 스포츠 스타들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참석한 모든 스포츠스타들은 크로스컨트리, 컬링, 아이스하키를 비롯한 동계올림픽 6개 종목과 사격, 양궁, 펜싱 등 하계올림픽 3개 종목을 1300여명의 학생들과 함께 체험해보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모두의 올림픽'은 1928년 암스테르담 올림픽 이래, 90여년간 올림픽 파트너사로 활동해온 코카-콜라와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글로벌 프로그램인 '올림픽 무브(Olympic Moves)'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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