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스파이크 스테이크 화제... 뜯어 먹어야 제대로 육즙 느낄 수 있어
돈스파이크 스테이크 화제... 뜯어 먹어야 제대로 육즙 느낄 수 있어
  • 이은별 기자
  • 승인 2017.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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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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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미우새)에 출연한 돈스파이크 스테이크가 화제다.

평소 대식가로 알려져 있는 작곡가 겸 DJ 돈스파이크는 이날 자신의 집에서 박수홍, 윤정수에게 초대형 스테이크를 뜯어 먹을 수 있게 장갑과 함께 대접했다.

돈스파이크가 대접한 초대형 스테이크는 암염(산에서 나는 소금)과 마늘소금, 통후추, 로즈마리, 레몬타임, 바질, 송로버섯 오일, 올리브 오일로 양념해서 칼집을 내 통째로 구워낸 것으로 박수홍과 윤정수에게 칼로 자르지 말고 그대로 들고 뜯어 먹을 것을 권했다.

출처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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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뜯어 먹냐?”는 질문에 돈스파이크는 닭다리도 들고 뜯고, 등갈비도 들고 뜯는다며, 잘라 놓으면 육즙이 마르기 때문에 제대로 된 고기 맛을 느낄 수 없다며 미식가다운 면모를 보였다.

 

내심 의아해 하며, 장갑을 끼고 한입 뜯어 먹어 본 박수홍과 윤정수는 육즙이 살아있는 고기 맛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날 영상을 본 김현주가 “저걸 어떻게 다 먹지?”라는 말에 서장훈이 “걱정하실 필요가 전혀 없어요. 남은 건 쟤가 다 먹어요”라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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