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올슉업' 손호영-휘성-박정아 등 '초호화 캐스팅'
뮤지컬 '올슉업' 손호영-휘성-박정아 등 '초호화 캐스팅'
  • 이승민 기자
  • 승인 2017.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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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올슉업'의 메인 배우
뮤지컬 '올슉업'의 메인 배우. 시계방향으로 손호영, 휘성, 허영생, 이예은, 서신애, 진호, 정대현, 박정아, 가운데 제이민/제공=킹앤아이컴퍼니

[인터뷰365 이승민]뮤지컬 '올슉업'이 1년만에 초호화 캐스팅으로 돌아온다.

손호영, 휘성, 박정아, 허영생, 제이민, 정대현(B.A.P), 진호(펜타곤) 등의 캐스팅을 확정하고 오는 11월 24일 개막한다. 

뮤지컬 ‘올슉업’은 전 세계적으로 로큰롤의 열풍을 일으킨 엘비스 프레슬리의 데뷔 전 이야기를 담은 팝 뮤지컬이다.

엘비스 프레슬리가 이름 모를 한 마을에 들어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그의 데뷔곡 ‘Heartbreak Hotel’과 ‘Love Me Tender’등 총 24곡의 히트곡이 무대를 채울 예정이다. 

‘엘비스’ 역에는 손호영과 휘성, 허영생, 정대현이, ‘나탈리’역에는 박정아와 제이민, 이예은이 무대에 오른다.

특히 손호영은 2009년, 2014년에 이어 또 한번 ‘엘비스’로 돌아와 힘을 보탰다. 또한 ‘데니스’ 역의 박한근과 김지휘는 나탈리만을 바라보는 박학다식한 시골마을의 순정남으로 엘비스와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어 아름답고 지적인 큐레이터 ‘산드라’ 역의 정가희와 구옥분은 도도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딘’ 역의 진호와 김태규 그리고 ‘로레인’ 역의 서신애와 곽나윤은 풋풋한 로맨스를 선사한다.

특히 배우 서신애는 이번 ‘올슉업’ 뮤지컬을 통해 본격적인 뮤지컬 데뷔를 알려 더욱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뮤지컬 ‘올슉업’은 오는 11월 24일부터 2018년 2월 11일까지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94회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