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하우스는 시그니처 메이크업룩을 기념하기 위한 전시회를 이달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메이크업의 거장들은 12가지의 메인 컬러에 영감을 얻어 생기 넘치고 다채로운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서로 다른 예술의 세계를 작품으로 탄생시켰다. 이를 유명 포토그래퍼들이 촬영해 사진으로 담아 하나의 책 '디올, 아트 오브 컬러'를 완성시켰다.
청담 하우스 오브 디올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자유로운 방법으로 새로운 이미지들을 창조해낸 이들 작품을 만날 수 있다. 디올 뷰티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대담함이 잘 느껴지며 디올 뷰티의 풍부한 히스토리를 실감할 수 있다.
전시회 오픈 기념을 위한 이벤트 행사를 위해 디올 메이크업 크리에이티브 앤 이미지 디렉터인 피터 필립스와 뮤즈 벨라 하디드가 내한하며, 한국 뮤즈 가수 현아가 참석할 예정이다.
디올 아트 오브 컬러 전시회는 청담동에 위치한 하우스 오브 디올에서 오는 19일부터 26일까지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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