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상커플' 최수영-온주완이 달달한 추석인사를 전했다.
MBC 주말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의 두 주인공인 최수영(이루리 역)-온주완(정태양 역)가 추석 당일 4일 커플 인증샷을 공개했다.
스틸 속 최수영과 온주완은 어깨를 나란히 대고 서서 하트 인증샷을 남겼다. 아울러 시청자들에게 "풍성한 추석 밥상 되시길 바란다. 가족끼리 밥상에 둘러앉아 ‘밥상 차리는 남자’ 시청 부탁 드린다"며 추석 인사를 전했다.
한편 지난 '밥상 차리는 남자' 10회에서는 루리가 인턴 생활 시작과 함께 고생길이 펼쳐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태양과의 가슴 설레는 사내 연애 스토리까지 곁들여지며 루리의 성장과 이들 커플 로맨스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 드라마는 아내의 갑작스런 졸혼 선언으로 가정 붕괴 위기에 처한 중년 남성의 행복한 가족 되찾기 프로젝트를 드리고 있다. 주성우 감독-박현주 작가가 의기투합하고 최수영, 온주완, 김갑수, 김미숙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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