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이수진】'프로듀스 101 시즌 2'로 눈도장을 찍은 '핫샷(HOTSHOT')이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대형 팬미팅에 나선다.
15일 소속사 스타크루이엔티에 따르면 핫샷은 오는 11월 5일 광장동 YES24 라이브홀에서 데뷔 3주년을 기념한 '핫샷 팬 미팅 인 서울 _ 타임 투 플라이(하이)'를 진행한다.
데뷔 1000일을 넘긴 4년차 아이돌인 '핫샷'의 멤버 노태현과 하성운은 '프로듀스 101 시즌 2'에 출연해 고된 연습 과정 속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회 차를 거듭할수록 대중들의 지지와 사랑을 받았다.
각 멤버들은 곡 작업과 안무 구성 작업이 가능해 발표 곡마다 프로듀싱에 참여를 했다. 최근 컴백 곡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Jelly'는 이들의 재능과 끼를 한껏 보여준 곡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멤버들은 다시 한 번 날아오를 기회를 준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달하기 위하여 직접 아이디어 회의에 참여해 단순한 팬미팅을 벗어나서 팬미팅과 콘서트를 혼합한 '팬콘'을 만들자고 단합하여 다양한 준비를 하는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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