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초연 창작뮤지컬 ‘빨래’ 오는 25일 4000회
2005년 초연 창작뮤지컬 ‘빨래’ 오는 25일 4000회
  • 황주원
  • 승인 2017.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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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회를 맞이한 뮤지컬 '빨래'.


【인터뷰365 황주원】창작 뮤지컬 ‘빨래’가 오는 25일로 4000회를 맞이한다.

‘빨래’는 지난 2003년 한국예술종합학교 졸업 공연으로 시작해, 2005년 초연을 올린 이후 12년 동안 오픈런으로 60만 명이 넘는 관객이 관람했다.


‘빨래’는 서점 비정규직 직원 나영과 몽골 출신 이주 노동자 솔롱고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서민들의 팍팍한 서울살이와 사랑을 유쾌하면서도 감동적으로 그린다. 주변에서 쉽게 만나볼 수 있는 평범한 사람들의 삶을 그려내며 공감대를 형성하는 뮤지컬이다.


4000회 공연 동안 25명 솔롱고와 25명의 나영을 포함, 전 배역 총 150여 명의 배우가 함께했다. 이정은, 홍광호, 임창정, 정문성, 김종구, 이지숙 등 현재 관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들이 거쳐 갔다.


2012년 5월에는 일본 프로덕션과 MOU 체결, 처음으로 일본 레플리카 진출이라는 성과를 이뤄냈다. 또 '빨래' 10주년을 맞아 일본 투어를 진행했다.


한편 현재 뮤지컬 ‘빨래’ 19차 프로덕션이 동양예술극장 1관에서 공연되고 있다. 공연은 11월26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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