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고두심·김성균 출연 영화 ‘채비’(감독 조영준)가 지난 7일 제주도에서 크랭크업했다.
이 영화는 가족을 떠날 채비를 하는 엄마와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지적장애 아들의 이야기다. 고두심이 엄마 예순 역을, 김성균이 아들 인규 역을 각각 맡았다.
지난 4월10일 첫 촬영에 들어가 2개월여 동안 고두심과 김성균은 물론, 함께 출연한 유선, 박철민, 김희정 등은 진짜 가족처럼 따뜻한 정을 나눴다는 후문이다.
영화 ‘채비’는 후반작업을 거쳐 올 하반기 개봉할 예정이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interview365@naver.com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interview365@naver.com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