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배우 김재욱이 매니지먼트 숲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9일 매니지먼트 숲은 김재욱과의 계약 사실을 발표하며 "앞으로도 대중에게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매니지먼트 숲에는 공유, 공효진, 이천희, 전도연, 정유미, 남지현 등이 소속돼 있다.
모델 출신 연기자 김재욱은 2002년 드라마 '네 멋대로 해라'로 연기를 시작해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이 드라마에는 공유와 함께 출연했다.
이후 드라마 '나쁜 남자' '매리는 외박 중'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 등과 영화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 '덕혜옹주'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OCN 드라마 '보이스'에서 사이코패스 살인마 역을 맡아 연기 지평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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