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MBC ‘라디오스타’가 10주년 특집방송을 마련한다.
‘라디오스타’는 지난 2007년 5월30일 첫 방송을 시작해 올해로 10주년을 맞았다.
특히 당시 인기있던 ‘무릎팍도사’에 밀려 5분 굴욕 방송을 했던 ‘라디오스타’가 10주년을 맞이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이슈가 될 만하다.
오는 31일 방송될 10주년 특집에는 공중파 방송3사 장수 예능인 박소현-김준호-김종민-하하가 출연한다.
또 그동안 ‘라디오스타’ 초대 게스트 정형돈을 비롯해 비-이효리-강하늘-서현철 등 프로그램을 거쳐간 스타들의 축하 영상도 공개된다.
군 입대를 앞두고 마지막 인사를 했던 규현도 10주년 방송에 깜짝 참여한다. 앞으로 규현의 빈 자리는 당분간 스페셜 MC가 채울 예정이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interview3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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