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제38회 서울연극제가 33일 동안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며 29일 폐막식을 가졌다.
폐막식에서는 드림시어터 컴퍼니의 ‘페스카마-고기잡이 배’가 대상을 비롯해 연출상과 희곡상, 연기상을 받으며 4관왕에 올랐다.
우수상은 창작집단 LAS의 ‘손’과 극단 신인류의 ‘사람을 찾습니다’가 공동 수상했다.
연기상은 '지상 최후의 농담'의 김재건, '페스카마-고기잡이 배'의 유승일, '사람을 찾습니다'의 김정팔, '원무인텔'의 김나윤 등 4명이 수상했다.
한편 이번 연극제에는 올 한해의 연극의 흐름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공식 선정작 10편이 무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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