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톰 크루즈 주연의 액션 블록버스터 ‘미이라’(감독 알렉스 커츠만)가 오는 6월6일 전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개봉한다.

이는 오는 6월9일로 개봉일이 확정된 북미, 영국, 중국 등보다 3일 앞선 것이다.

영화 ‘미이라’는 수천 년 동안 잠들어 있던 절대 악 아마네트 공주가 닉(톰 크루즈)에 의해 깨어나면서 산자들의 새상을 지배하려 하자 아마네트에 의해 부활한 닉이 이에 맞서 싸우는 내용이다.

기존 ‘미이라’ 시리즈와는 다르게 리부트된 작품으로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영화에는 ‘킹스맨;시크릿 에이전트’를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 소피아 부텔라가 아마네트로 출연하며 러셀 크로우도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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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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