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김지석 부산국제영화제(BIFF) 부집행위원장이 칸영화제 현지 출장 중에 심장마비로 숨졌다. 향년 58세.
연합뉴스에 따르면 19일 BIFF 사무국은 김 부집행위원장은 칸영화제 개막 이튿날인 18일(현지시간) 오후 심장마비로 별세했다고 밝혔다.
김 부집행위원장은 1996년 부산국제영화제 창설 맴버로 현재 부집행위원장이자 수석프로그래머를 맡고 있었다.
빈소 등은 유족들과 논의해 차려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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