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서울 도심에서 음악과 함께 여유를 가질 수 있는 페스티벌이 열린다.
세종문화회관은 오는 19∼21일 3일간 '세종페스티벌-서울뮤직위크'를 연다.
이 행사에는 국내 뮤지션 35팀과 해외 뮤지션 20팀 등 총 55팀이 묻에 오른다.
국내 뮤지션으로는 3호선 버터플라이, 요조,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서사무엘 등이 출연하며, 산스, 제니퍼 수우자, 복스 삼부 등 해외 뮤지션들이 합류한다.
페스티벌은 세종문화 중앙계단 위, 예술의 정원에서 진행된다. 또 국악, 재즈, 레게 뮤지션 등이 출연하는 '미드나잇 쇼케이스'가 세종예술아카데미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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