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이민호가 12일 서울 강남구 수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사회복무요원(공익) 근무를 시작했다.
이민호는 이날 오전 8시45분께 강남구청에 도착해 출근신고를 한 후 강남구립 수서종합사회복지관으로 이동해 근무를 시작했다.
이날 강남구청 앞에는 수백명의 팬들이 모여 이민호의 출근 모습을 지켜봤다.
이민호는 2006년과 2011년 두 번에 걸쳐 교통사고를 당해 허벅지와 발목을 심하게 다쳐 공익 판정을 받았다.
30세 이상 병역의무자에게 적용되는 '선복무 제도'에 따라 대체복무를 먼저 하고, 1년 내 훈련소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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