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시도하는 프로그램마다 화제가 되고 있는 tvN 나영석 PD가 이번에는 유시민·유희열과 함께 새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은 최근 tvN ‘썰전’ 등을 통해 논리적인 말솜씨를 보이고 있으며, 유희열 역시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오랫동안 진행해온 MC이자 작곡가다.
서울대 선후배 사이인 두 사람이 함께 하는 프로그램은 여행과 인문학이 결합한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이다.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은 추가 출연진 섭외를 마치는 대로 촬영에 들어가 ‘윤식당’ 후속 프로그램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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