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tvN ‘윤식당’이 날마다 새 메뉴에 도전한다.
여태까지 ‘윤식당’에서는 불고기, 만두, 라면, 치킨 등을 메뉴로 내놓았다. 이번엔 윤여정 사장과 이서진 상무가 합작해 개발한 해물파전이다.
28일 공개된 영상에는 손님이 뜸한 틈을 타서 새 메뉴인 해물파전을 연구하는 모습이 보인다.
윤여정은 채칼로 파를 얇게 잘라내며 “이거 내 머리털 같은데”라고 유머(?)를 곁들인다.
옆에 있는 주방보조 정유미의 눈이 둥그렇게 커지고 급기야 윤여정이 해물파전을 뒤집을 때 “어흐”하는 감탄사를 쏟아낸다.
해물파전 시식을 한 신구는 “맛있다”며 윤사장의 새 메뉴가 성공적임을 알린다.
해물파전을 맛보게 될 ‘윤식당’ 6회는 제19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토론회 중계에 따라 기존 방송시각보다 40분 늦은 28일 오후 10시부터 방송된다.
한편 ‘윤식당’은 본편 8회와 감독판으로 구성되며, 감독판을 마지막으로 오는 5월19일 종영한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interview3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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