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영화 ‘임금님의 사건수첩’ 스마트폰 하는 임금님, 선풍기 쐬는 사관
[현장] 영화 ‘임금님의 사건수첩’ 스마트폰 하는 임금님, 선풍기 쐬는 사관
  • 유이청
  • 승인 2017.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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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촬영을 쉬는 사이 함께 모니터를 보며 웃고 있는 이선균과 안재홍.


【인터뷰365 유이청】이선균·안재홍 주연의 영화 ‘임금님의 사건수첩’ 촬영현장 스틸이 공개됐다.


‘임금님의 사건수첩’은 조선판 CSI라 할 수 있다. 예리한 추리력의 예종(이선균)과 천재적 기억력의 신입사관 이서(안재홍)가 한양을 뒤흔든 괴소문의 실체를 파헤치기 위해 과학수사를 벌이는 코믹수사극이다.


영화 속에서 예종 역의 이선균과 이서 역의 안재홍은 실과 바늘처럼 24시간을 함께하는 사이. 당연히 현장에서도 두 배우는 늘 투샷이다.


때로는 상사와 부하직원처럼, 때로는 형과 동생, 친구처럼 아옹다옹하는 실제 모습이 그대로 편안하게 화면에 담긴다. 특히 이선균은 스마트폰 촬영쯤은 쉽게 해내는 21세기형 왕이다.


안재홍보다 형으로서, 영화의 주연으로서 이선균이 가지는 무게감은 남다르다. 그래서 촬영을 쉬는 사이 모니터링을 하는 눈매는 날카롭다.


다행히도 ‘임금님의 사건수첩’은 26일 개봉 첫날 10만8461명의 관객을 기록해 이선균의 역대 출연 흥행작 ‘내 아내의 모든 것’(개봉 첫날 8만7798명), ‘끝까지 간다’(7만9698명)의 오프닝 스코어를 제치고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둥글둥글한 안재홍이 땀을 식히는 방법은 초미니 선풍기. 그의 낙천적인 성격은 이선균이 잠시 넋을 놓고 있는 사이에도 V자로 보여진다.


한편 ‘임금님의 사건수첩’의 제작비는 약 75억원으로 손익분기점은 관객 260만명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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