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배우 한예리가 제19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페미니스타’로 위촉됐다.
20일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올해 영화제의 홍보대사 역할을 하는 '페미니스타'에 배우 한예리를 위촉한다고 밝혔다. 지난해까지 활동한 1대 페미니스타는 배우 김아중이었다.
한예리는 영화제 개막식 사회를 맡고 아시아 단편 경선의 심사위원으로 합류할 예정이다.
한예리는 2007년 영화 '그림자'로 데뷔해 '코리아' '해무' '극적인 하룻밤' '사냥' '춘몽' 등에 출연했으며, 영화 '더 테이블'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한편 제19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오는 6월1일부터 7일간 신촌 메가박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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