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이민호가 오는 5월12일부터 강남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한다.
18일 소속사 MY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민호는 5월12일부터 군 복무를 먼저 시작하고 이후 병무청이 정해주는 시점에 훈련소에 입소해 4주간 기초훈련을 받을 예정이다.
이는 '선복무·후입소' 규정에 따른 것으로, 복무를 먼저 시작하고 1년 이내 병무청이 정한 시기에 훈련소에서 훈련을 받게 된다.
소속사는 이민호가 지난 2006년 교통사고로 허벅지와 발목을 다쳤고, 2011년에는 드라마 ‘시티헌터’ 촬영 중 차량이 반파되는 교통사고를 당해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민호는 최근 MBC 자연 다큐멘터리 'DMZ, 더 와일드'에서 재능기부로 내레이션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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